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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9회초 두 점을 내주고도 마지막 공격에서 세 점을 뽑아내며 SSG 랜더스를 8대7로 꺾었습니다.
2026년 7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는 9회말 김도영의 내야안타와 나성범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7대7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한준수의 2루타와 대타 박상준의 강한 땅볼 타구에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SSG는 3회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네 점을 먼저 뽑았고, 9회초 김성욱의 투런 홈런으로 다시 두 점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불펜이 마지막 아웃카운트 세 개를 지키지 못하면서 6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이번 SSG와의 주중 3연전을 2승1무로 마쳤습니다. 시즌 성적은 44승2무35패가 됐고 4위를 유지하면서 3위 KT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SSG는 30승3무47패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 타선은 에레디아의 4타점과 김성욱의 9회 홈런으로 일곱 점을 만들었지만, 연패 기간 반복된 불펜 불안과 수비 실책을 다시 드러냈습니다.
공식 경기 흐름은 KBO SSG 대 KIA 경기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와 순위는 KBO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SSG 대 KIA가 지금 검색되는 이유
SSG 대 KIA 경기가 크게 검색된 첫 번째 이유는 KIA가 9회초 두 점을 내주고도 9회말 세 점을 뽑아 승부를 다시 뒤집었기 때문입니다.
8회말까지 점수는 5대5였습니다. SSG는 9회초 2사 후 최정의 2루타와 김성욱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7대5 리드를 잡았습니다.
경기 흐름만 보면 SSG가 6연패를 끝낼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KIA는 마지막 공격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내주지 않은 채 동점을 만들었고, 1사 후 상대 실책으로 결승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핵심만 보면 SSG는 9회초에 다시 승기를 잡았지만 KIA가 9회말 나성범의 홈런과 박상준의 강한 타구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박상준의 마지막 타구에 대한 공식 기록입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75.7㎞로 측정될 만큼 강했지만 공식 기록은 SSG 유격수 박성한의 포구 실책으로 결정됐습니다.
KIA는 박상준의 안타로 기록을 바꿔달라는 정정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박상준의 타구가 끝내기 안타로 변경될지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나성범과 김도영, 한준수가 모두 홈런을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KIA는 한 번에 대량득점하기보다 5회부터 매 이닝 한 점씩 따라간 뒤 9회에 승부를 끝냈습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박상준이 공식적인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7월 3일 기준 공식 기록은 안타가 아니라 박성한의 포구 실책이며 결승타도 없는 경기로 기록됐습니다.
네 번째 이유는 SSG의 연패가 여섯 경기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SSG는 전날에도 연장 11회에 두 차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대6으로 비긴 데 이어 이날도 9회 두 점 차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2. 8대7 경기 결과와 득점 흐름
경기는 2026년 7월 2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습니다. SSG는 베니지아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 최종 점수: SSG 랜더스 7대8 KIA 타이거즈
- 승리투수: KIA 전상현
- 패전투수: SSG 이건욱
- 결승타: 공식 기록 없음
- SSG 홈런: 에레디아 15호·김성욱 4호
- KIA 홈런: 김도영 26호·한준수 6호·나성범 16호
SSG는 3회초 박성한의 선제 적시타와 에레디아의 스리런 홈런으로 네 점을 먼저 올렸습니다.
KIA는 3회말 나성범과 해럴드 카스트로의 연속 내야안타를 이용해 한 점을 만회했습니다. SSG가 5회초 에레디아의 적시타로 다시 5대1까지 달아났지만 KIA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5회말 김도영이 시즌 26호 솔로 홈런을 쳤고, 6회말에는 한준수가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7회말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5대4까지 따라붙었고, 8회말에는 김규성의 2루타에 이어 박재현이 좌전 적시타를 기록해 5대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KIA가 4점 차를 한 번의 빅이닝으로 따라잡은 것이 아니라 3회부터 8회까지 꾸준히 한 점씩 쌓았다는 점입니다.
SSG는 9회초 김성욱의 투런 홈런으로 다시 7대5로 앞섰지만 KIA는 9회말 세 점을 내며 최종 점수 8대7을 만들었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SSG는 홈런 두 개로 다섯 타점을 만들었고, KIA는 홈런 세 개와 적시타, 상대 실책을 묶어 여덟 점을 올렸습니다.
3. SSG가 3회 4점을 먼저 만든 과정
경기 초반 주도권은 SSG가 잡았습니다. SSG는 1회와 2회에도 주자를 내보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3회초 처음으로 집중타를 만들었습니다.
선두타자 조형우가 방망이가 부러지는 타구로 3루선 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1사 후 박성한이 우전 적시타를 쳐 조형우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최정도 빗맞은 좌전안타로 출루해 주자를 쌓았습니다.
김재환이 3루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에레디아가 네일의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핵심만 보면 SSG는 3회 조형우의 2루타와 박성한의 적시타, 최정의 안타, 에레디아의 홈런으로 단숨에 4대0을 만들었습니다.
에레디아의 홈런은 시즌 15호였습니다. 이날 에레디아는 홈런과 5회 적시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SSG는 5회초에도 정준재의 몸에 맞는 공과 박성한의 볼넷, 최정의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에레디아가 우전 적시타를 기록해 5대1로 달아났지만 추가 득점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SSG가 무사 만루에서 한 점만 얻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기회에서 두세 점을 더 만들었다면 경기 후반의 부담은 크게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네일을 효과적으로 공략했지만, 이후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추가점을 놓친 장면이 결국 역전패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남았습니다.
4. KIA가 4점 차를 따라잡은 방법
KIA는 3회초 네 점을 먼저 내줬지만 한꺼번에 점수를 만회하려고 무리하지 않았습니다. 매 이닝 출루와 장타를 연결하며 점수 차를 줄였습니다.
3회말 김호령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나성범과 카스트로의 연속 내야안타가 나오면서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5회말에는 김도영이 베니지아노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약 130m의 시즌 26호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6회말에는 한준수가 바뀐 투수 전영준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핵심만 보면 김도영과 한준수의 연속 이닝 홈런으로 점수 차가 5대1에서 5대3까지 줄었습니다.
7회말 KIA는 1사 1·3루에서 카스트로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변우혁이 병살타를 쳐 동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8회말에는 선두타자 김규성이 좌중간 2루타를 기록했고, 박재현이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빗맞은 좌전 적시타를 쳐 5대5를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KIA가 병살타와 번트 실패 등 여러 차례 흐름이 끊기는 상황에서도 다음 이닝에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나성범은 5타수 4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한준수는 홈런과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SSG는 초반에 점수가 집중됐고 KIA는 경기 중반 이후 매 이닝 한 점씩 따라붙으며 상대 불펜을 계속 압박했습니다.
5. 나성범 9회말 동점 투런 홈런
9회말 KIA가 5대7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 김도영이 노경은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석에는 4번 타자이자 주장 나성범이 들어섰습니다. 나성범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7대7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시즌 16호 홈런이자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한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핵심만 보면 SSG가 9회초 김성욱의 홈런으로 만든 두 점을 KIA가 아웃카운트 없이 나성범의 홈런으로 그대로 되돌렸습니다.
나성범은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날 5타수 4안타를 기록해 KIA 타선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SSG 입장에서는 노경은이 김도영에게 출루를 허용한 뒤 장타를 피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9회초 두 점 차 리드를 잡았기 때문에 홈런 한 개를 허용하더라도 한 점 차가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두타자를 먼저 내보내면서 나성범의 한 방이 동점 홈런이 됐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마무리 상황에서 선두타자 출루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나성범의 홈런 뒤 경기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KIA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SSG는 급하게 투수를 교체했지만 한준수의 장타와 박상준의 강한 타구를 막지 못했습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나성범의 홈런이 끝내기 홈런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점수를 7대7로 만든 동점 홈런이며 실제 끝내기 득점은 이후 한준수가 홈을 밟으면서 나왔습니다.
6. 박상준 끝내기 타구와 실책 기록 쟁점
나성범의 동점 홈런 뒤 한준수가 가운데 담장을 직접 맞히는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SSG는 노경은을 내리고 이건욱을 투입했습니다. KIA는 대타 박상준을 내세웠고 박상준은 유격수 방향으로 강한 땅볼 타구를 보냈습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75.7㎞로 측정됐습니다. SSG 유격수 박성한이 타구를 잡지 못했고 공이 뒤로 빠지는 사이 2루 주자 한준수가 홈을 밟았습니다.
핵심만 보면 박상준의 타구로 끝내기 득점이 나왔지만 공식 기록은 안타가 아니라 박성한의 포구 실책입니다.
공식 기록이 실책이기 때문에 박상준에게는 끝내기 안타와 타점이 기록되지 않았고, 경기의 공식 결승타도 없는 것으로 처리됐습니다.
KIA는 타구 속도가 매우 빨랐고 정상적인 수비로 처리하기 어려웠다는 이유로 안타 정정 신청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타구가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안타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기록원은 타구의 속도와 방향, 수비 위치와 정상적인 수비 가능성을 종합해 안타 또는 실책을 판단합니다.
기록 정정 신청이 접수되면 KBO 기록위원회가 영상을 다시 검토합니다. 정정이 받아들여지면 박상준의 안타와 타점, 결승타 기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판단이 유지되면 박상준은 공식 끝내기 안타 없이 팀의 끝내기 승리를 이끈 선수로 남게 됩니다.
박상준은 대타 출전을 준비하며 경기 중 오랜 시간 실내에서 타격 연습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 한 번의 타석을 위해 준비한 강한 타구가 팀의 승리로 연결됐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경기 결과는 이미 KIA의 8대7 승리로 확정됐지만, 박상준 개인의 안타와 타점 기록은 정정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SSG 불펜 붕괴와 6연패 원인
SSG 선발 베니지아노는 최근 부진을 딛고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버텼습니다. 네일이 5이닝 8피안타 5실점한 것과 비교하면 선발 맞대결에서는 SSG가 우위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베니지아노가 내려간 뒤 등판한 전영준과 이로운, 문승원, 노경은, 이건욱이 모두 실점 과정에 관여했습니다.
6회 전영준은 한준수에게 홈런을 허용했고, 7회와 8회에도 KIA의 추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9회초 김성욱의 투런 홈런으로 타선이 다시 리드를 만들어줬지만 노경은이 나성범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이건욱이 한준수에게 2루타를 맞고, 박상준의 타구에 박성한의 실책이 나오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핵심만 보면 SSG는 선발과 타선이 승리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지만 불펜이 6회부터 9회까지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도 SSG는 연장 10회와 11회에 리드를 잡고도 KIA에 동점을 허용해 6대6으로 비겼습니다.
이틀 연속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불펜 투수들의 체력과 자신감에도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연패가 길어질수록 투수들이 실수를 피하려다 오히려 볼카운트 싸움에서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비도 문제였습니다. 9회 마지막 타구가 공식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투수뿐 아니라 야수진의 경기 후반 집중력도 과제로 남았습니다.
다만 에레디아가 3안타 4타점, 최정이 4안타를 기록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SSG가 연패를 끊으려면 살아난 중심타선과 안정적인 불펜 운영을 연결해야 합니다.
8. KIA 2승1무 위닝시리즈의 의미
KIA는 SSG와의 광주 3연전에서 패배 없이 2승1무를 기록했습니다.
- 6월 30일: KIA 승리
- 7월 1일: KIA 6대6 SSG 연장 무승부
- 7월 2일: KIA 8대7 SSG 승리
- 시리즈 결과: KIA 2승1무
KIA는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7월 2일 승리로 시즌 44승2무35패가 됐고 4위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날 KT가 한화에 패하면서 3위와의 격차도 한 경기로 줄었습니다.
핵심만 보면 KIA는 하위권 SSG를 상대로 승수를 쌓았을 뿐 아니라 경기 후반 뒤집는 힘을 확인했습니다.
김도영은 시즌 26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고, 나성범은 4안타와 결정적인 동점 홈런으로 주장 역할을 해냈습니다.
한준수도 홈런과 2루타를 포함해 3안타를 기록해 포수진의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KIA가 특정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타자가 각 이닝에서 추격점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반면 선발 네일이 5실점하며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도전에 실패한 점과, 7회 1사 만루에서 병살타로 기회를 놓친 부분은 보완해야 합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극적인 승리가 마운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매번 4점 차를 뒤집기 어렵습니다.
KIA는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선발과 불펜의 실점을 줄여야 3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9. KIA·SSG 다음 경기 일정과 선발
KIA와 SSG는 7월 3일부터 새로운 주말 3연전을 시작합니다.
KIA 타이거즈 다음 경기
- 경기: NC 다이노스 대 KIA 타이거즈
- 일정: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30분
- 장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NC 선발 예고: 구창모
- KIA 선발 예고: 황동하
KIA는 같은 장소에서 NC와 홈 3연전을 이어갑니다. 구창모와 황동하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NC는 전날 삼성에 1대6으로 패했지만 구창모가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어 KIA 타선에는 쉽지 않은 상대가 될 수 있습니다.
SSG 랜더스 다음 경기
- 경기: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 일정: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30분
- 장소: 인천 SSG랜더스필드
- 삼성 선발 예고: 원태인
- SSG 선발 예고: 토마스 해치
SSG는 홈으로 이동해 2위 삼성과 맞붙습니다. 6연패 탈출을 위해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가 선발로 나섭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7월 3일 선발투수가 확정됐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경기 전날 발표된 선발 예고이며 선수 상태나 우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KIA는 상승 분위기 속에서 3위 추격을 노리고, SSG는 홈에서 연패를 끊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정확한 경기 진행 여부와 선발 변경은 KIA 타이거즈 경기 일정과 SSG 랜더스 경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앞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앞으로 첫 번째로 확인할 부분은 박상준의 끝내기 타구에 대한 기록 정정 여부입니다.
공식 실책 기록이 안타로 변경되면 박상준에게 안타와 타점, 결승타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변경되지 않으면 현재 기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두 번째는 나성범의 타격감입니다. 4안타와 9회 동점 홈런을 기록한 만큼 NC전에서도 중심타선의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김도영의 홈런 경쟁입니다. 시즌 26호를 기록해 홈런 부문 선두권을 계속 추격하고 있습니다.
핵심만 보면 KIA는 김도영과 나성범, 한준수가 동시에 장타를 기록하면서 중심타선과 하위타선이 고르게 살아났습니다.
네 번째는 KIA 선발진입니다. 네일이 5실점했음에도 타선이 경기를 뒤집었지만 매 경기 타선의 역전승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섯 번째는 SSG 불펜 보직입니다. 노경은과 이건욱을 포함해 경기 후반 투수들이 반복해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박성한의 수비 회복입니다. 한 번의 실책이 경기 결과로 직결됐지만 박성한은 앞선 타석에서 적시타와 출루로 공격에 기여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실책 이후 심리적인 부담을 빠르게 털어내야 다음 경기의 수비와 타격에 영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는 SSG 중심타선입니다. 에레디아와 최정이 좋은 타격을 보였고 김성욱도 9회 홈런을 기록한 만큼 타선의 흐름은 연패 탈출의 희망 요소입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SSG의 패배를 마지막 실책 하나만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5회 무사 만루에서 한 점만 얻은 공격과 6회 이후 매 이닝 실점한 불펜이 함께 영향을 줬습니다.
여덟 번째는 KIA의 순위 경쟁입니다. 3위 KT와 한 경기 차이이므로 NC와의 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는 SSG의 연패 탈출 시점입니다. 다음 상대가 2위 삼성이고 원태인이 선발로 나서는 만큼 7월 3일 경기도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KIA는 경기 후반의 집중력을 자신감으로 가져가야 하고, SSG는 타선의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면서 불펜과 수비를 빠르게 안정시켜야 합니다.
이번 경기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을 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다는 야구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SSG가 두 점 차를 지켰다면 김성욱의 홈런이 결승타로 기억됐겠지만, KIA가 9회말 세 점을 내면서 나성범과 박상준이 경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FAQ
Q1. SSG 대 KIA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KIA 타이거즈가 2026년 7월 2일 광주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8대7로 꺾었습니다.
Q2. KIA는 9회말에 몇 점을 냈나요?
김도영의 내야안타와 나성범의 동점 투런 홈런, 한준수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세 점을 냈습니다.
Q3. 나성범은 몇 호 홈런을 기록했나요?
9회말 시즌 16호 투런 홈런을 기록해 점수를 7대7로 만들었습니다.
Q4. 김도영의 시즌 홈런은 몇 개인가요?
5회말 시즌 26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5. 박상준의 마지막 타구는 끝내기 안타인가요?
7월 3일 기준 공식 기록은 안타가 아니라 SSG 유격수 박성한의 포구 실책입니다. KIA는 기록 정정 신청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Q6. 박상준의 타구 속도는 얼마였나요?
시속 175.7㎞로 측정된 매우 강한 땅볼 타구였습니다.
Q7. 승리투수와 패전투수는 누구인가요?
KIA 전상현이 승리투수, SSG 이건욱이 패전투수로 기록됐습니다.
Q8. SSG 에레디아는 어떤 활약을 했나요?
3회 스리런 홈런과 5회 적시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Q9. SSG는 몇 연패에 빠졌나요?
KIA전 역전패로 6연패에 빠졌습니다. 시즌 성적은 30승3무47패가 됐습니다.
Q10. KIA의 현재 순위는 몇 위인가요?
7월 2일 경기 종료 기준 44승2무35패로 4위이며 3위 KT와 한 경기 차입니다.
Q11. KIA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7월 3일 오후 6시30분 광주에서 NC와 경기하며 황동하와 구창모가 선발로 예고됐습니다.
Q12. SSG의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7월 3일 오후 6시30분 인천에서 삼성과 경기하며 SSG 해치와 삼성 원태인이 선발로 예고됐습니다.
마무리
KIA는 7월 2일 SSG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김성욱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해 5대7로 뒤졌지만, 9회말 세 점을 뽑아 8대7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나성범은 김도영이 출루한 뒤 시즌 16호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했고, 한준수는 2루타로 끝내기 주자가 됐습니다.
대타 박상준의 시속 175.7㎞ 타구를 SSG 유격수 박성한이 잡지 못하면서 한준수가 홈을 밟았습니다. 공식 기록은 실책이지만 KIA는 안타 정정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IA는 SSG와의 3연전을 2승1무로 마치며 3위 KT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SSG는 에레디아의 4타점과 김성욱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불펜과 수비가 흔들리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앞으로는 박상준의 기록 정정 여부와 KIA의 3위 도전, SSG가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